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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스타 시어터 스타레스 많관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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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 로그인 토크

DAY 1

기: ……어서와. ……이름? 기억해.
VIP석까지 데려가야해. 당신은, 이 가게의 특별한 사람이니까.



DAY 2

기: 케이를 보러왔어? 불러올테니 기다려.
……나? ……그렇구나.



DAY 3

기: 사키, 왔구나. 여긴 무슨 일이야?
……만나러 왔어? 나를 만나고 싶다니, 당신은 신기하네.



DAY 4

기: 이 가게, 마음에 들었어?
이럴 때는…… '고마워'라고, 하면 되는 걸까.



DAY 5

기: 슬슬 올거라고 생각했어. 이유? ……모르겠는데.
내 마스터와 같은 예감…… 계속 당신에게서도 느껴져.



DAY 6

기: 어서와, 사키.
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니까, 제대로 '대접'할게.



DAY 7

기: 뭘까, 당신의 얼굴을 봐서…….
이럴 때, 뭐라고 하는 거였지. 마음이 이렇게…… 걸려.



DAY 8

기: 어서와 사키. 당신은 오늘도 여기에 왔어.
스타레스가 마음에 든 거라면, 나는 기쁘다고 생각해.



DAY 19

기: ……사키, 와있었구나. 연습, 보고 가?
당신이 보고 싶다면, 나는 상관 없어.



DAY 30

기: ……사키, 슬슬 올 때라고 생각했어.
당신을 기다리는 시간, 조금…… 지루했어.



DAY 45

기: 일부러 날 찾고 있었어? 공연, 곧 시작인데.
당신이 즐거우면 좋겠어. 그러니까── 제대로 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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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쥬 로그인 토크

DAY 1

신쥬: 스타레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 사키쨩, 와줘서 고마워.
오늘은 내가 너를 에스코트할게. 자, 손을 이리로, 공주님!


DAY 2

신쥬: 오늘도 와줘서 고마워! 즐기고 가줘.
……나중에 드링크, 서비스 할테니까 주문 생각해둬.



DAY 3

신쥬: 날 보러 와준거야? 엄청 기뻐, 고마워!
오늘은 사키쨩의 전속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!



DAY 4

신쥬: 앗싸, 사키쨩이랑 또 만났다!
……아, 소란피워서 미안. 슬슬 와주지 않을까 하던 참이라.



DAY 5

신쥬: 오늘도 와줘서 고마워! 살짝 실수해서 풀죽어 있었는데 기운이 났어.
사키쨩을 위해, 오늘의 스테이지를 선보일게.



DAY 6

신쥬: 앗싸, 와줬구나! 기분 최고야!
이런 시간부터 너랑 같이라니, 리허설에도 힘이 들어가.



DAY 7

신쥬: 네가 즐길 수 있도록, 오늘도 전력으로 힘낼게.
약속할게, 최고의 스테이지를 너에게 보여주기로.



DAY 8

신쥬: 어라, 사키쨩. 이런 데서 뭐해?
너랑 여기서 만나다니 별일이네. 괜찮으면 잠깐 얘기하고 갈래?



DAY 19

신쥬: 사키쨩, 안녕. 여기도 완전히 익숙해진 모양이네.
실은 너랑 만나면 좋겠다 싶어서, 여기 있었어.



DAY 30

신쥬: 어라, 사키쨩. 날 만나러 와준거야?
자율레슨 중이었어. 괜찮으면 보고갈래?


DAY 45

신쥬: 아, 사키쨩! 개연 전에 만나서 다행이다.
나, 오늘도 열심히 할테니까. 제대로 특등석에서 지켜봐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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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 로그인 토크

DAY 1

쿠: 어서오세요 스타레스에. 사키, 기다리고 있었어.
다시 만나러 와주어 기뻐. 오늘 밤도 근사한 꿈을 선사할게.



DAY 2

쿠: 아아, 너구나. 마침 잘 됐다. 내 안무에 어드바이스 해주지 않을래?
좀 더 관객들을 사로잡아야 하니까. 물론, 너도 포함해서.



DAY 3

쿠: 어서와, 사키. 오늘은 어떤 게 먹고 싶어?
좋아하는 메뉴가 있다면 알려줘. 기억해두고 싶거든.



DAY 4

쿠: 안녕, 사키. 여전히 건강해보여 다행이야.
슬슬 와주지 않을까 싶어서. 만나서 기뻐.



DAY 5

쿠: 어라, 화장법을 조금 바꿨니? 무척 잘 어울려.
나도 모르게, 이 손으로 만져보고 싶어질 만큼. ……안되려나?



DAY 6

쿠: 와줬구나, 만나서 기뻐. 마침 네 생각을 하고 있었어.
어떤 메이크업일지, 어떤 옷일지…… 매일의 은밀한 즐거움이거든.



DAY 7

쿠: 사키, 어서와. ……이건 굉장한 행운이네.
너의 얼굴을 볼 수 있었으니, 오늘 무대는 분명히 성공이겠어.



DAY 8

쿠: 어서와, 사키. 완전히 익숙해졌다는 얼굴이네.
네가 이곳에 질려버리지 않게, 뭔가 새로운걸 생각해야겠어.



DAY 19

쿠: 오늘도 만나서 기뻐, 사키. 자리에 앉아서 느긋하게 기다려줘.
오늘은 내가 네 대접을 하도록 할게.



DAY 30

쿠: 사키, 마침 잘 왔어. 잠깐 연습에 어울려 줄래?
너는 아무것도 안 해도 돼. 단, 내게서 눈을 떼지 말아줘.



DAY 45

쿠: 아아, 딱 좋을 때 왔네. 지금부터 리허설이니 잠시 보고 가줘.
이 연목에 담긴 내 열정을 느껴줬으면 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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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스미 로그인 토크

DAY 1

카스미: 사키 씨, 어서오십셔. 와주셨네요!
오늘은 제가 사키 씨를 자리까지 에스코트하겠슴다~.



DAY 2

카스미: 또 만나서 기쁨다! ……는, 저에 대해 기억해주신건가요?
모브인 저에겐 과분하네여. 감사합니다, 사키 씨.



DAY 3

카스미: ……앗, 눈치 채주신 건가요! 다행이다~. 저, 기척이 희미해서.
이게 모브의 실력일까요~.



DAY 4

카스미: 다시 만나서 기쁘네여. 에? 저는 빈말같은 거 안 함다.
오늘도 스테이지, 즐기고 가주세요~.



DAY 5

카스미: 굉장해. 슬슬 와주시지 않을까 하고 있었어요.
기뻐요. 천천히 즐기다 가주세요~.



DAY 6

카스미: 사키 씨, 오늘도 와주신 건가요?
지난 번에는 간식, 감사했슴다. 감사인사를 하고 싶었는데 만나서 다행이에요.



DAY 7

카스미: 아, 사키 씨. 오늘도 들러주신 건가요?
매번 살펴주셔서 감사함다~. 답례로 제가, 한 잔 쏠게여.



DAY 8

카스미: 어라, 사키 씨다. 이런 곳엔 무슨 일이심까?
저야 스태프 일임다. 한가하면 이야기라도 하고 가실래요?



DAY 19

카스미: 여기 계셨네여, 사키 씨. 와계신건 알았는데.
평소 계시던 테이블에 없어서 좀 찾아다녔네요~.



DAY 30

카스미: 앗, 사키 씨 계속 보고 계셨나요!? 이야~ 부끄러워라.
그치만, 좋은 긴장감이네여. 조금만 더 그대로 계셔주시겠어요?



DAY 45

카스미: 사키 씨! 보러 와주셨군요. 놀랐습니다만, 기뻐요.
지금부터 리허설인데, 내친김에 보고 가실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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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 로그인 토크

DAY 1

신: 사키인가, 잘 왔다. 한 번 본 얼굴을 잊는 일은 없겠지.
스타레스가, 네게 영혼의 안식처가 되기를 기도하지.



DAY 2

신: 또 얼굴을 비추는가. ……흠, 아직 영혼은 더럽혀지지 않았군.
오늘 밤 공연을 거쳐 또 다른 정화를 이뤄내도록.



DAY 3

신: ……너인가. 오늘도 혼을 쉬어가도록 해라.
이 스타레스에는, 그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으니.



DAY 4

신: ……흠. 아까부터 네가 이리 오리라는 예감이 들었다.
무심의 경지란, 때로 제6감을 일깨우지. 너도 맛보겠는가?



DAY 5

신: ……또 얼굴을 보이는가. 너의 영혼이 기뻐하고 있다면, 그거면 된다.
오늘도 만물의 정기가 충만한 무대를 선보이도록 하지.



DAY 6

신: ……슬슬 만나리라고 생각했다. 너의 혼의 색은, 더없이 알기 쉬우니.
오늘도 그 색의 순도에 걸맞은 무대를 마음껏 즐기도록 해라.



DAY 7

신: 이곳에 차오른 기가 기분 탓인지 기뻐보이는군.
……너의 존재가 그리 만들고 있는 것이겠지.



DAY 8

신: ……사키, 네가 원하는 것은 이곳에 있었나?
찾는 것을 발견할 때까지의 찰나를, 이곳에서 함께 보내지 않겠나.



DAY 19

신: 어서와라. 이곳은 네게 영혼이 쉴 수 있는 장소가 된 모양이군.
네가 기뻐하는 모습은 보아 질리는 일이 없어. 오늘도 느긋하게 지내다 가도록 해.



DAY 30

신: 사키…… 역시 이곳에 있었나. 네 행동이라면 알고 있다.
확률 따위가 아니야. 영혼이 찾는 장소가 이곳이었다, 그 뿐.



DAY 45

신: ……흠, 역시 너인가. 멀리서도 한 눈에 알았다.
너에게 충만한 기운은 이런 곳에서도 빛나고 있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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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시노 로그인 토크

DAY 1

요시노: 사키 씨, 어서오세요 스타레스에.
만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. 모쪼록 즐기고 가주세요.



DAY 2

요시노: 다시 만나서 기뻐요. 즐기고 가주세요.
제가 드리는 추천 메뉴, 나중에 서비스하게 해주세요.



DAY 3

요시노: 사키 씨? 오늘은 분위기가 조금 다르시네요.
……무척 근사하다고 생각해요. 조금 두근거렸어요.



DAY 4

요시노: 오늘 밤도 즐기고 가주세요.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오늘은, 당신을 위해 연기해낼 테니까요.



DAY 5

요시노: 와아…… 사키 씨, 다시 뵐 수 있어 기뻐요.
……마침 당신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요.



DAY 6

요시노: 오늘도 와주셨네요, 사키 씨.
그 옷, 무척 귀여워요. 앗, 죄송해요 갑자기…….



DAY 7

요시노: 오늘 밤의 스테이지, 당신이 꼭 봐주셨으면 해요.
눈을 뗄 수 없게 될 정도의 연기를 해 보일게요.



DAY 8

요시노: 사키 씨 안녕하세요. 여기서 만나다니 우연이네요.
서서 이야기하기도 뭣하고, 괜찮다면 휴게실로 가지 않을래요?



DAY 19

요시노: 아, 사키 씨. 와주셨군요.
요즘, 당신이 봐주시는 쪽이 집중되는 기분이 들어요. ……신기하죠.



DAY 30

요시노: 어서오세요, 스타레스에. 오늘도 만나서 기뻐요.
슬슬 사키 씨가 오시지 않을까 싶어서. 그러니까, 딱 좋은 타이밍이었어요.



DAY 45

요시노: 사키 씨, 보러 와주신 건가요? 우와아, 엄청 긴장 돼.
리허설이긴 하지만 즐겨주세요. ……아니, 제가 즐겁게 해드릴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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