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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크

아키라 로그인 토크

DAY 1

아키라: 어서오세요, 시어터 스타레스에.
자, 손을 이리로, 마이 프린세스. ……랄~까나. 두근거렸어?



DAY 2

아키라: 사키쨩, 야호──. 귀여운 애가 와준다는 건 좋네.
역시 텐션이 다르지. 지금, 니가 와줘서 최고로 올랐어!



DAY 3

아키라: 어서와, 사키쨩.
저기, 공연 시작 전까지 말인데, 괜찮으면 나랑 얘기 안 할래?



DAY 4

아키라: 사키쨩, 발─견. 그보다 누구야, 너를 안내한 거.
내가 하고 싶었는데에─. 뭐, 됐어. 다음번 에스코트는 예약이니까.



DAY 5

아키라: 오늘도 왔구나, 사키쨩. 완전히 익숙해졌잖아.
이왕이면 나랑도 거리 좁혀볼래? 잔뜩 서비스 해줄텐데~?



DAY 6

아키라: 어서와, 사키쨩. 나는 휴식중─.
자, 옆자리 비었는데. 네가 앉으면 퍼펙트 아니야?



DAY 7

아키라: 음…… 요즘, 너랑 나 자주 마주치지.
이거 운명이란 녀석? 아, 절대로 운명. ──이라는 걸로, 기념하러 갈까?



DAY 8

아키라: 어라, 사키쨩. 너도 쉬러 왔어?
마침 잘 됐다~. 같이 쉬면서 나랑 달콤한 한때라도 보내자?



DAY 19

아키라: 아이쿠, 들켰나? 맞아, 살짝만 자율레슨.
나를 찾아내는 센서라도 달려있어? 아니면, 떨어질 수 없는 운명이려나.



DAY 30

아키라: 기다렸지, 사키쨩. 내가 없어서 외로웠어?
이제 완전히 내 포로네~. 아니면, 내가 너의 포로인가?



DAY 45

아키라: 와줬구나, 사키쨩. 딱 지금부터 무대로 가던 참.
내 노래, 제대로 특등석에서 들어줘~. 오늘은 너를 위해 노래할테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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